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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작품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지난 시간에는 영화를 몇 가지

추천해드리는 시간 가졌었죠.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드라마를

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오늘은

재밌게 봤던 작품들을 또 소개해드릴게요.

 

방콕 생활을 즐겨하시는 분들 중

저처럼 이렇게 영상 콘텐츠를

즐겨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한 번씩 과자를 먹으며 보고싶었던

드라마를 정주행하게 되면

너무나도 행복해지는데요.

지금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요즘들어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급격히 추워진 부분이 있어서

더더욱 집에서 보내려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중일텐데요.

 

이럴 땐 따뜻한 전기장판 속에

들어가 몸을 지지면서 재미난 드라마

한 편을 봐주는 것도 아주 좋겠죠.

더불어 간식거리로 귤까지 함께

곁들여 준다면 아마 최고의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 그럼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하이틴 드라마인 '가십걸'

2007년에 시즌1이 방송되고

그 이후로 시즌6까지 나왔습니다.

 

출연 배우로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레이튼 미스터, 펜 바드글리,

테일러 맘슨, 에드 웨스트윅 등이 있죠.

 

'맨해튼의 사립학교에 다니는

특권층 학생들은 만사에 제멋대로

행동하며 부유층의 특권을 누린다.

그러나 한 익명의 블로거가 이들의

행적을 사사건건 주시하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이번에 추천해 드릴 드라마는

미드 '슈츠'입니다.

예전에 장동건과 박형식이 나온

한국판 슈츠도 방송이 됐었죠.

 

미국 USA Network에 방송된

법정 드라마로 시즌9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넷플릭스에는 시즌8까지만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출연 배우는 가브리엘 막트,

패트릭 J. 아담스, 릭호프만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뜻밖의 행운일까 아니면 뛰어난 재능일까

뉴욕의 거대 로펌에 들어간

대학 중퇴 청년.

엘리트 변호사와 의기투합한

그가 시시하고 따분한 세상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

다음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은

미드 '블랙리스트'입니다.

 

현재 시즌8까지 진행 중에 있어요.

미국 NBC에서 시즌8이 지금

방송되고 있는 중인 것 같네요.

장르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출연은 제임스 스페이더, 메건 분,

디에고 클래튼호프 등이 있어요.

 

'악명 높은 지명 수배자가 FBI에

스스로 투항한 후 다른 악당들의

검거에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신입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 킨을

파트너로 해달라는 조건을 건다.'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다음으로 추천 할 드라마는

'틴 울프'라는 작품입니다.

시즌6까지 나왔습니다.

뱀파이어나 늑대인간과 같은

장르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연 배우로는 타일러 포지,

크리스탈 리드, 딜런 오브라이언 등

 

'평범한 고등학생 스캇은 어느날

정체불명의 동물에게 물려

늑대인간이 되면서 라크로스 팀의

주전이 되고 인기를 누린다.

그러나 이에 따른 문제도 발생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으로

히어로물인 '플래시'입니다.

 

현재 시즌6까지 나왔으며

21년 2월에 시즌7이 방송예정이네요.

등장인물은 그랜트 거스틴,

캔디스 패튼, 다니엘 파나베이커 등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된 과학수사 전문가가

도시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라이브 액션

슈퍼히어로물'

'애로우'도 꽤 재밌게 봤습니다.

시즌8까지 나온 미국 드라마에요.

 

스티븐 아멜, 케이티 캐시디,

데이비드 램지 등이 출연했습니다.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 그린애로우가

주인공인 시리즈입니다.

실종됐던 부잣집 아들이

딴사람으로 돌아왔다.

스캔들의 중심이던 청년은 이제

활을 든 자경단원이 되었다.

그러니 악당들은 긴장하라

곧 너의 심장으로 화살이 날아들테니'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로

한국판으로도 나왔던 작품인

'지정생존자'가 있습니다.

시즌3까지 나온 드라마에요.

 

출연은 키퍼 서덜랜드, 매기 큐,

캘 팬 등이 있습니다.

 

'가공할 테러로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된 워싱턴, 이제 미합중국의 운명이

하위 각료 한 사람의 손에 달렸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정치 스릴러'

이렇게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으로

작품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렸습니다.

미드 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와

기타 해외 작품도 굉장히 재밌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것 저것

챙겨보시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집돌이 생활을 하면서

이런 저런 작품들을 많이

챙겨보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하나만 더 추천드리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보기 시작한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이 있습니다.

출연 배우는 고바야시 가오루,

후아 만사쿠, 아야타 토시키 등

 

뭔가 드라마를 보면서 힐링되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도쿄 번화가 뒷골목 심야식당을

지키는 마스터와 그의 요리,

그리고 단골들 사이의 끈끈한 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휴먼 드라마'

 

자,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모두 즐겁게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