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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50위까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코스닥과 코스피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늘부터는 각각 순위를 한 번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top50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시장이 보인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국내 시장에는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들 중에서도 상위에 있는 곳들은 그만큼 시장의 관심을 받는 업종들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성이 큰 종목들이죠.

 

이는 다음에서 검색을 하시면 아주 쉽게 찾을 수가 있기 때문에 한 번씩 체크를 해주는 것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가총액은 우리나라의 경제지표로도 사용이 되는 중요 지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를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가총액이란?

시가총액은 주식시장이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다른 금융자산과의 비교, 주식시장의 국제비교에도 유용합니다. 시가총액의 증감과 다른 주가지수를 비교함으로써 주가 변동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죠.

 

개별 종목의 시가총액은 그 종목의 '발행주식수 X 주가'로 회사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시총이 높을수록 자본이 많고 탄탄한 기업이겠죠. 그만큼 안정성이 높은 종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적을 수 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50

자, 그럼 지금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다음 포털에서 검색을 해주시면 바로 확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장이 열리기 전에는 종가로 계산이 되어 나오는데요. 장이 시작되면 주가가 변동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1위와 2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이 차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위와 2위의 시가총액 차이가 엄청나죠. 3위부터는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씨젠, 에코프로비엠, SK머리티얼즈,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알테오젠 순입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로 11위부터 30위까지입니다. 케이엠더블유, 원익IPS, 제넥신, 솔브레인, 셀리버리, 리노공업, 디씨케이, 에이치엘비, 휴젤, 컴투스 순으로 20위까지 정리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21위부터는 메드팩토, 엘엔에프, 현대바이오, 동진쎄미켐, 박셀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에스티팜, 파라다이스, 고영, 천보입니다.

31위부터는 메지온과 웹진, NICE평가정보, 이오테크닉스, 에스에프에이, PI첨단소재, 네오이뮨텍, 레고켐바이오, SFA반도체, JYP 엔터테인먼트 순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마지막 50위까지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를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1위부터는 동국제약과 오스템임플란트, 실리콘웍스, 삼천당제약, 나노스, 에코프로, 메디톡스, NHN한국사이버결제, 데브시스터즈, 녹십자랩셀이 있습니다.

다음 금융에 들어가보시면 이렇게 시가총액 순위와 함께 차트 슬라이드도 확인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씩 시간을 내서 슬쩍 둘러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K-뉴딜지수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한국판 뉴딜 선도기업으로 구성된 KRX BBIG K-뉴딜지수가 있습니다. BBIG는 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 게임의 업종별 대표 종목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량 종목들로 구성된 지수로 작년 9월에 발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1월 말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일평균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종목을 교체되기도 했었죠. 현재 금리상승에 따라서 증시환경 악화와 배터리, 바이오, 업종의 개별 악재들로 뉴딜펀드의 낙폭은 공모펀드 가운데 가장 큰 편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아직 장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실시간 반영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장이 시작되고 순위 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요.

 

#.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따로 남겨드릴테니 한 번씩 체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부쩍 주식에 관심이 많아진 상태인데 아직까지는 그냥 관망만 하고 직접 하고 있진 않는 상태입니다. 항상 투자는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죠. 그럼 모두들 성투하시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