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떠올리면 머리 속에 여러가지 브랜드와 메뉴가 있죠. 그 중에서도 각 브랜드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텐데요. 저는 맘스터치 하면 항상 불싸이버거를 즐겨 찾는 것 같아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매 번 먹을 때면 같은 것을 주문하곤 합니다. 그럼 오늘은 맘스터치 메뉴에 대해 정리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햄버거를 좋아해서 종종 식사 대용으로 사먹곤 하는데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매장이 하나 있어 한 번씩 찾곤 합니다.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가끔씩 밥 차리기가 귀찮은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간단하게 햄버거 세트 하나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불싸이버거 세트 하나에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서 사먹는데 든든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맘스터치 메뉴를 카테고리별로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맘스터치 메뉴
맘스터치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주문을 하실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매 번 같은 것만 먹다 보니 다른 종류는 뭐가 있는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신메뉴도 계속해서 출시가 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거에요. 저도 다음 번에 주문을 할 때는 먹던 것 말고 새로운 것으로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치킨도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 유린기 순살 치킨은 무슨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맘스터치 버거 메뉴
맘스터치 버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제가 몰랐던 메뉴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네요. 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 치즈홀릭버거 에멘탈, 체다, 싸이플렉스버거, 양념치킨싸이버거, 간장마늘싸이버거, 새우불고기버거, 에그불고기버거, 싸이버거, 불싸이버거, 딥치즈버거, 인크레더블버거가 있습니다.
내슈빌핫치킨버거, 언빌리버블버거, 불고기버거, 통새우버거, 화이트갈릭버거, 디럭스불고기버거, 할라피뇨통살버거, 휠렛버거, 치즈베이컨버거, 햄치즈휠렛버거, 살사리코버거가 있습니다.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항상 2가지 정도만 맛을 봤었네요. 다음 번에 신메뉴 중에서 하나를 골라 맛을 한 번 봐야겠습니다. 이미지로 보면 굉장히 끌리네요.
맘스터치 치킨 메뉴
다음 맘스터치 메뉴는 치킨입니다. 생각보다 맛있었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항상 세트를 주문할 때 추가로 닭강정도 함께 먹고 있습니다.
유린기 순살치킨, 치즈뿌치싸이순살, 치파오싸이순살, 맘스양념싸이순살, 간장마늘싸이순살, 블랙쏘이싸이순살, 후라이드싸이순살, 블랙쏘이치킨, 닭강정트리오, 간장마늘치킨, 맘스양념치킨이 있습니다.
후라이드치킨, 치즈뿌치, 치파오치킨, 반반치킨, 케이준떡강정, 간장마늘떡강정, 치파오떡강정, 후라이드텐더, 치즈뿌치텐더, 후라이드통다리, 내슈빌핫통다리 1조각이 있습니다.
햄버거 말고 치킨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 맘스터치인 것 같습니다. 예전엔 저는 KFC를 자주 먹었다면 근래 들어서는 맘스터치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맘스터치 사이드 메뉴
마지막으로 사이드 메뉴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코울슬로, 콘샐러드, 바삭크림치즈볼, 케이준양념감자, 치즈감자, 어니언치즈감자, 치즈스틱 2조각, 팝콘볼, 고구마치즈팝콘볼, 갈릭김떡만, 매콤김떡만, 후라이드텐더 2조각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어느 브랜드의 햄버거를 주문할 때면 치킨텐더도 함께 사는데 꽤 맛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치즈뿌치텐더 2조각, 할라피뇨너겟, 팝콘만두, 어니언치즈팝콘만두, 휠랩, 에그랩, 베이컨 에그랩, 맘스양념소스, 랜치소스 치킨무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음료 메뉴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사이다나 콜라, 미린다, 마운틴듀, 에이드류, 커피, 스무디 등이 있습니다. 저는 그냥 햄버거를 먹을 때면 항상 콜라와 함께 하고 있네요.
이렇게 맘스터치 메뉴를 간단하게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주문할 때 뭘 먹을까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죠. 전체 메뉴를 한 번 싹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저도 정리를 하다보니 급 햄버거가 땡기는데요. 오늘 점심에는 새로운 메뉴로 도전을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자,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