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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사전예약과 함께 직업은 어떤게 있는지 한 번
출시일은 언제일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아요.
당시에 저도 바람의나라를 즐겨했었는데요.
1세대 mmorpg의 대표적인 게임이라 할 수 있죠.
1996년 4월 5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최장수 온라인게임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바람의나라를 하는 애들과
리니지를 하는 애들로 나누어져있었는데
전 바람의나라를 쭈욱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바람의나라가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는 소식은 몇 년전부터 이야기가 나왔었죠.
CBT도 진행된 상황이고 이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을 먼저 알아보도록 할게요.

바람의나라 연 사전예약은 이미
6월 1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여를 하실 수 있으면 등록한 전원에게
오픈 기념 탑승 환수 다람이를 지급합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금전 5만전'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어요.
https://baramy.nexon.com/

사전등록은 위 링크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은 사전예약 외에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시고 참여하는 것도 좋겠네요.

바람의나라 PC버전에서 쓸 수 있는 쿠폰과
본인이 하고 있는 넥슨 게임 중에서 아이템을
받을 수도 있으며 굿즈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은 총 4개의 직업이 있죠.
전사, 도사, 도적, 주술사

전사는 근접 공격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체력을 소모하고
기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역시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건곤대나이가 보이는 군요.

다음 직업은 도사입니다.

아군의 체력을 채워주는 직업이죠.
아마도 힐과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바람의나라를 처음했을 당시에 첫 직업이
이 도사였는데 모바일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다음은
도적이란 직업이 있습니다.

역시나 대표적인 스킬인 필살검무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스킬이네요.
투명을 통해 몸을 숨기고 기습하여
더 많은 피해를 박을 수 있는 직업이죠.

마지막으로 주술사가 있습니다.

솔플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죠.
저도 주술사를 키우곤 했었는데
아주 오래전 옛날에 주술사 두명이 모여서
파티 사냥을 하는 떱헬이 기억나네요.

과연 모바일게임에선 주술사가 어떻게
등장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일단 저는 주술사로 시작하기로 결정!

현재 넥슨은 카트라이더, 피파 모바일 등
PC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게임들을
연달아서 내놓고 있는 상황이죠.

과연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게임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일단 저도 출시가 되면 한 번 해볼생각입니다.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은 현재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니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위에 알려드린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하셔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나오지 않았지만
7월 중이나 조만간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