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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곧 다가오게 될

2020 추석 인사말 문구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제 2020년의 추석이 곧 다가오겠네요.

올 해 추석 연휴는 9월30일부터 시작하여

10월 4일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번 연휴는 아주 푹 쉴 수 있을 것 같네요.

최근까지 역대급 장마에 태풍까지 오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금 대유행을 하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실텐데요.

모두들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도 이번 연휴에 고향을 내려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네요.

집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일단 내려오지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상황을 좀 지켜보다가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추석 인사말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 혹은 친구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곤하죠.

그럴 때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할거에요.

 

그래서 지금부터 간단하게 추석 인사말 문구를

한 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무난하게 전할 수 있는 추석 인사말이 많죠.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꽃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 인사말에는 감사의 표현을

담아서 전달하는 것도 아주 좋겠죠.

학생이라면 스승에게 이런 표현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부족하고 모자른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길 편히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인에게는 이런 말을 전할 수 있겠네요.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보살핌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이 올 때마다

고민이 되는 한 가지가 바로 인사말이죠.

정겹게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고 싶지만

어떤 인사말을 보내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을거에요.

 

특히나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선생님이나

친인척 및 일적으로 관련된 분들이라면

더더욱 난감할 수가 있겠지요.

 

그럴 땐 이렇게 추석 인사말을 참고해서

자기 입맛에 맞게 바꿔 전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가올 2020년의 추석 인사말을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름달처럼 마음과 일상이 행복으로

가득찬 풍요로운 추석되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귀하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되길 바라며

하시는 사업에 늘 풍요와 성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2020 추석 인사말을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은 모두 다르겠지만 그래도

한가위 인사말을 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진심이 들어간 소중한 말이겠죠.

 

이제 추석도 3주 정도가 남은 상황인데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실텐데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는 정말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모두 하시는 일 잘 풀리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