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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교촌치킨 메뉴를 한 번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킨 브랜드들 중에서도 제가 자주 시켜먹는 곳 중 하나인데요. 특히나 레드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교촌치킨 메뉴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드시나요? 저는 거의 1-2주에 한 번씩 치킨을 시켜먹는 것 같아요. 저번 주말에도 교촌에서 하나 시켜먹었네요.

 

저는 항상 주문을 할 때 레허 반반이나 레드 오리지널을 즐겨 먹고 있는 중이에요. 평소에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 편인데 요즘엔 레드 시리즈에 완전 꽂혀있는 상태입니다.

이 외에도 맛있는 메뉴들이 많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교촌치킨 메뉴를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촌치킨 메뉴 살펴보기

저는 치킨을 먹을때 밥과 함께 먹는 치밥파기 때문에 매콤한 것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교촌치킨에서는 레드 시리즈가 정말 밥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는데요. 불어나는 살을 보면서 이제는 조금 참도록 해야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교촌치킨에는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촌 순살 시리즈

교촌치킨 메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카테고리별로 정리를 해드릴테니 한 번 확인해보시고 땡기는 걸 시켜드시면 좋겠네요.

 

순살 시리즈로 교촌리얼후라이드순살, 교촌치즈트러플순살, 교촌살살치킨, 교촌소이살살이 있습니다. 아래에 가격도 함께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치킨을 드실때 뼈가 있는걸 드시는 분과 순살을 드시는 분들이 있으시죠. 저 같은 경우 뼈 버리기가 귀찮아서 보통 순살로 많이 시켜먹는 편이랍니다.

 

교촌시그니처순살세트, 교촌순살, 교촌허니순살, 교촌레드순살, 교촌반반순살, 교촌레허반반순살, 교촌신화순살이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가장 자주 시켜먹는 메뉴인 교촌레허반반이 보이네요.

교촌 믹스 시리즈

교촌치킨 메뉴 중 믹스 시리즈가 있습니다. 교촌시그니처 세트는 반반오리지날과 허니순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한마리 반 세트메뉴에요.

 

그리고 교촌레드스틱S와 허니순살S가 있습니다. 레드스틱 반마리와 허니순살 반마리를 즐길 수 있는 메뉴에요.

교촌 시리즈

이번엔 기본 메뉴인 교촌 시리즈입니다. 교촌오리지날과 교촌윙, 교촌스틱, 교촌콤보가 있습니다. 마늘과 간장 소스의 맛이 어우러진 메뉴들이에요.

교촌 허니 시리즈

교촌치킨 메뉴

교촌치킨 메뉴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허니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먹다 보면 물려서 많이 먹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반반으로 섞어서 먹는 편이에요.

 

교촌허니오리지날과 교촌허니콤보가 있습니다. 콤보는 날개와 다리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교촌 레드 시리즈

드디어 나왔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매콤한게 밥이랑 먹기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교촌레드오리지날, 교촌레드윙, 교촌레드스틱, 교촌레드콤보가 있습니다. 청양 홍고추의 매콤함이 일품인 치킨입니다.

교촌 반반 시리즈

이번 교촌치킨 메뉴는 반반 시리즈에요. 한마리 보다는 반반으로 두가지 맛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교촌반반오리지날과 교촌반반윙, 교촌반반스틱, 교촌반반콤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촌신화오리지날과 교촌리얼후라이드, 교촌라이스세트가 있습니다. 신화치킨이 처음 나왔을때 한 번 먹어볼까 하다가 그냥 레드시리즈만 계속 먹고 있는 중인데요.

다음 번에 주문을 할 때는 신화치킨도 한 번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매운걸 좋아하기 굉장히 기대가 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치밥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교촌치킨 메뉴에는 사이드도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종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소개를 해드리고 확인하실 수 있는 링크를 따로 남겨드릴게요.

 

닭갈비볶음밥도 있고 마라떡볶이도 있어요. 케이준치킨샐러드, 치즈볼, 웨지감자 등 메뉴가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자, 그러면 #.교촌치킨 사이드메뉴 보러가기 링크를 통해서 한 눈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교촌치킨 메뉴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브랜드의 치킨을 먹을지 어떤 메뉴를 고를지 고민이 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며칠 전에 치킨을 먹었는데 포스팅을 하다보니 갑자기 훅 땡기는 중이네요. 그래도 참았다가 다음 주말에 먹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