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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15일이죠.

스승의날 문구를 한 번 알아보고

은사님에게 마음을 전해보도록 합시다.



5월 15일 스승의날을 맞이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스승의날 문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로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사실 교사도 김영란법의 대상이며

어떤 선물을 하기도  애매할 수 있죠.

그래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사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승의날 문구로

어떤 것이 좋을지 몇 가지 살펴볼게요.


▷ 바른 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

꽃길만 걸으세요.


▶ 언제나 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큰 가르침 주심에 감사드리며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를 품어주셨던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이 새삼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하는 선생님,

철부지인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며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배움의 기쁨을 찾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어디를 가든

평생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 선생님께서 주신 큰 사랑과 가르침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문구 이정도로 정리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년 시작된 김영란법으로

개인적인 선물을 일절 못하는 상황이니

진실 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편지를 한 번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