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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햄버거 브랜드가 버거킹이라 자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카톡 친추를 해두면 할인 쿠폰도 매 번 받을 수가 있는데요. 저는 항상 단품을 사면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걸 이용하고 있네요. 그럼 지금부터 버거킹 메뉴는 어떻게 되는지 정리해드리도록 할게요.

버거킹 메뉴

우리 동네에 있는 버거킹 매장의 가장 아쉬운 점 하나는 바로 24시간이 아니라는 점이네요.. 이사를 오기 전에는 밤 늦게라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10시까지 영업을 해서 야식으로 못 먹고 있습니다.

 

요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매장이 마침 있어서 먹고 싶은데 영업이 끝이나서 매 번 그냥 지나쳐가고 있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으로 사먹곤 하는데요. 지금부터 버거킹 메뉴 정리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버거킹 메뉴 정리

버거킹도 딜리버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집에서 간편하게 주문을 해서 드실 수가 있습니다. 요즘 배달앱을 통해서도 모두 주문이 가능한 부분이죠.

버거킹 홈페이지

버거킹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시면 딜리버리 이용방법이나 자기 집 주변에 있는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메뉴에 대한 정보도 바로 찾아보실 수 있어요. 버거킹 하면 떠오르는 것이 와퍼죠. 저도 매 번 와퍼만 먹고 있는 중인데 다양한 메뉴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버거킹 프리미엄 메뉴

버거킹 메뉴

보통 햄버거를 먹을 땐 항상 먹던 것만 먹었는데 버거킹에 갈 때는 한 번씩 다른 메뉴들로 먹어보곤 했어요. 저는 다 만족을 했었습니다. 자, 그럼 버거킹 메뉴로 프리미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즈렐라와퍼, 치즈렐라치킨버거, 몬스터X, 통새우X, 콰트로치즈X,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기네스머쉬룸와퍼, 기네스와퍼, 몬스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통새우와퍼, 할라피뇨와퍼가 있습니다.

버거킹 와퍼 메뉴

버거킹 와퍼 메뉴

버거킹 와퍼로는 스태커2와퍼, 스태커3와퍼, 스태커4와퍼, 와퍼, 불고기와퍼, 치즈와퍼, 베이컨치즈와퍼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프리미엄 메뉴만 주문을 해서 이번에 보고 있는 햄버거들은 다소 생소한 부분이네요.

버거킹 주니어&버거

버거킹 주니어&버거

버거킹 메뉴 다음은 주니어&버거입니다. 아기상어새우버거, 엄마상어새우버거, 아빠상어새우버거, 직화소불고기버거, 직화버섯소불고기버거, 통새우와퍼주니어,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치즈와퍼주니어, 치즈버거가 있습니다.

버거킹 올데이킹&치킨버거

올데이킹&치킨버거

올데이킹&치킨버거로는 더블오리지널치즈버거세트, 불고기롱치킨버거세트, 직화소불고기버거 세트,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세트, 통새우와퍼주니어세트, 불고기몬스터 세트, BBQ몬스터 세트, 바비큐킹치킨버거, 킹치킨버거, 롱치킨버거가 있습니다.

버거킹 사이드 메뉴

버거킹 사이드 메뉴

버거킹 메뉴로 사이드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앵그리 너겟킹, 너겟킹, 프렌치프라이, 쉐이킹프라이, 바삭킹, 21치즈스틱, 크리미모짜볼, 코코넛쉬림프, 치즈프라이, 시즈닝, 어니언링, 코울슬로, 콘샐러드, 사이드소스가 있습니다.

 

저도 햄버거를 주문할 때 너겟이나 치킨텐더도 함께 주문을 하곤 하는데요. 버거킹에서는 앵그리 너겟킹을 한 번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제 입 맛에는 별로 안 맞았습니다. 차라리 바삭킹을 먹어볼 걸 그랬어요.

버거킹 음료&디저트

버거킹 음료&디저트

마지막으로 버거킹의 음료와 디저트를 살펴볼게요. 선데 초코바나나, 선데 딸기바나나, 선데 바나나, 제로톡톡, 아메리카노, 핫/아이스초코, 선데, 콘 아이스크림, 컵 아이스크림, 씨그램, 코카콜라, 코카콜라 제로,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오렌지, 순수 미네랄 워터가 있습니다.

버거킹 메뉴

지금까지 버거킹 메뉴에 대해 정리를 해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이 되기도 하죠. 자주 이용하신 분들은 최애 메뉴가 하나씩은 있을 것 같은데요. 다른 맛있는 메뉴들도 많이 있으니 한 번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 번에 방문을 할 때는 안 먹어봤던 메뉴를 한 번 즐겨봐야겠네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 여기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