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 문구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 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만 있으면 8일 어버이날이 다가오죠.
많은 분들이 부모님에게 어떤 감사의 인사를 전할지
어떤 선물을 해드릴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인사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센스있는 어버이날 문구를 생각하는 분들도
적잖이 계실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럼 여러가짖 어버이날 문구들을 간단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버이날이 처음으로 시행된 일시는
1973년이라고 합니다.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해
경로 효친의 행사를 해오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어 1973년도에 제정,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지정되었다고 해요.

이 날에는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어버이날 문구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풀어주신 그 사랑 항상 감사해요."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
고맙습니다."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담백하게 보내는 것이 좋겠죠.

어버이날 문구 계속해서 알아볼게요.

"저를 향한 두분의 마르지 않는
사랑 덕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사랑해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저의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사랑에 이제는 제가 보답할게요"

요즘 시대에 맞게
센스있는 어버이날 문구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아들) 할래"

"내가 잘난건 아빠탓
내가 예쁜건 엄마탓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자란 저는 행운아입니다.
부모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받기만 했어요
이제는 제가 더 많이 드릴게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과 함께 드리는 센스있는 문구겠죠.


어버이날 선물은 어떤걸 해드릴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어버이날 문구를 조금 더
살펴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는 어버이날 문구

"마음 같지 않게 자꾸 표현이 엇나가는데
마음은 그게 아닌거 아시죠?
말 잘 듣는 예쁜 딸/아들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평소에 표현은 잘 못하지만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딸/아들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태어나서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
엄마, 아빠 딸/아들로 태어난 거에요.
오래도록 제 옆에 머물러서
못다한 효도 받아주세요.
사랑해요"

지금까지 센스있는 어버이날 문구를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무엇이든 됐든 진심을 담아
부모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게 좋겠죠.
선물(?)까지 더 해진다면 분명
부모님들은 아주 좋아하실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도 뭘 사야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황금연휴 알차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