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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취생들의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한솥도시락 메뉴에 대해 알아볼게요. 저도 가끔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귀찮을 때 종종 즐겨 먹는 도시락 중 하나입니다.

한솥도시락 메뉴

동네마다 매장이 거의 있는 것 같은 한솥도시락이죠. 저도 자취 경력이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집에서 밥을 대충 해먹고 있긴 하지만 한 번씩 귀찮을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도시락을 자주 사먹는 편이에요. 옛날에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대충대충 끼니를 떼웠는데 한솥도시락을 접하고서는 편의점 도시락은 딱 끊어버렸습니다.

지금부터 맛있는 한솥도시락 메뉴에 대해서 카테고리별로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솥도시락 메뉴 총정리

매일마다 가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씩 방문을 해보면 새로운 메뉴들이 쏙쏙 등장을 하곤 하죠. 그리고 요일별로 저렴하게 할인이 들어가는 메뉴들도 있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기 때문에 자취생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곳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저는 보통 고기 도시락이나 치킨마요 시리즈를 즐겨 먹는데요. 꽤나 다양한 메뉴들이 있으니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한솥 프리미엄 메뉴

한솥도시락 메뉴

한솥도시락 메뉴 중 프리미엄-고메이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안 간지가 좀 지났는데 새로운 메뉴가 또 등장을 해버렸네요.

 

치킨스테이크 스페셜과 매화(치킨, 연어구이), 매화(순살 고등어 간장구이), 진달래, 개나리(순살 고등어 간장구이)가 있습니다. 가격도 아래에 함께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한솥 사각도시락 메뉴

이번에는 사각도시락 메뉴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기고기 시리즈 도시락들이 있는데요.

 

돈까스도련님고기고기, 탕수육도련님고기고기, 새치 고기고기, 돈치 고기고기, 고기고기가 있습니다. 제가 자주 사먹는 한솥도시락 메뉴 중 하나에요. 여기서는 돈치 고기고기를 가장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다음은 모둠시리즈가 있습니다. 돈치스팸도시락, 숯불직화구이, 소불고기, 메가치킨제육, 칠리 찹쌀탕수육도련님, 동백, 치킨제육, 돈까스도련님, 제육볶음이 있습니다.

 

한솥도시락에 가면 항상 먹던 것만 먹는 편이라 안 먹어본 메뉴들이 많은데 다음에 가면 새로운 것을 한 번 먹어보도록 해야겠어요. 맛이 궁금한 도시락들이 굉장히 많이 있네요.

한솥도시락 메뉴 중 정식 시리즈입니다. 빅치킨마요 김치찌개 정식, 치킨마요 김치찌개 정식, 돈치스팸 김치찌개 정식, 고추장숯불삼겹정식, 숯불삼겹정식, 제육 김치찌개 정식이 있습니다.

한솥 보울 도시락 메뉴

한솥도시락 하면 보울도시락을 빼놓을 수가 없는 부분이죠. 인기가 많은 마요시리즈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메가 스리라차 참치마요, 스리라차 참치마요, 메가 스리라차 치킨마요, 스리라차 치킨마요, 메가스팸마요, 스팸마요가 있습니다.

한솥도시락 메뉴

한솥도시락 메뉴 정말 많이 있는데요. 메가불닭치킨마요, 불닭치킨마요, 메가치킨마요, 왕치킨마요, 빅치킨마요, 치킨마요, 참치마요, 돈치마요가 있습니다.

카레시리즈로는 치즈 카레도시락돈까스 카레 메뉴가 있네요. 프리미엄 탕 찌개 메뉴로는 소고기 육개장묵은지 김치찌개도 있습니다.

다음은 볶음밥 시리즈입니다. 3종치즈 김치볶음밥, 스팸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스팸철판볶음밥, 소불고기 철판 볶음밥이 있습니다.

한솥도시락 메뉴의 덮밥 시리즈입니다. 치킨스테이크 덮밥, 고추장숯불삼겹덮밥, 숯불직화구이 덮밥, 왕카레돈까스덮밥, 새우돈까스덮밥, 돈까스 덮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빔밥들이 있네요. 소불고기 감초고추장 비빔밥, 시골제육 두부강된장 비빔밥, 참치야채 감초고추장이 있습니다.

정말 메뉴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요.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많은데 왜 저는 계속 똑같은 메뉴만 먹어왔던 것일까요. 다음에 가면 색다른 것 좀 먹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한솥도시락 메뉴에 대해서 총 정리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정말 많은 메뉴들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맛있어보이는 것들이 너무 많으니 선택하기도 힘이 들 것 같네요.

 

자취생들의 든든한 한끼를 채워주고 있는 한솥이죠. 정말 대학생때는 점심시간에 매일마다 사먹었던 것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