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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주면 2019 한가위네요.

오늘은 추석 인사말을 한 번 살펴볼게요!


올 2019년 추석 날짜는 9월 13일이죠.

12일부터 연휴가 시작되면서

목,금,토,일만 쉴 수가 있네요.

그래도 저는 11일 수요일에 연차를 써서

5일을 쉴 수가 있겠습니다~~

고향을 내려갈까 했지만 표를 못구해서

그냥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자, 이렇게 한가위가 다가오면

많은 분들의 고민이 시작되곤 하지요.

바로 주변 사람들에게 추석 인사말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추석 인사말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꽃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둥근 보름달 보며 소원 비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추석 인사말에 있어 감사의 표현을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일 경우 선생님에겐 이렇게!

-지금까지 부족하고 모자른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길 편히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인이나 동료들에게는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보살핌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 인사말 막상 보내려고 하면

뭐라고 해야할 지 몰라서 막막했던 순간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문구들을 보면서

참고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변형해서

보내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만 더 살펴보겠습니다.


-올 해에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넉넉한 웃음으로 가족과 함께

화목한 시간 되세요.


-마음이 풍성해지는 가을입니다.

추석 연휴동안 온 가족이 함께하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즐거운 명절 추석을 맞이해

가정에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정도로 추석 인사말 문구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향을 안 내려가려고 했었는데

마침 이번주에 누나 결혼식이 있어서

부모님께서 서울로 올라오시게 되었네요.

미리 뵙고 즐거운 시간 보내야 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